유익함 빼면 시체

릴 하이브리드 3.0 사용법 1분 정리 본문

유익한 정보

릴 하이브리드 3.0 사용법 1분 정리

유빼시 2025. 3. 4. 22:51
반응형

 안녕하십니까! 유익함 빼면 시체, 유빼시입니다.

 요새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타고자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연초는 일단 태우는 것이기 때문에 역하기도 역하지만 옷에 냄새가 잘 배고, 나뿐만이 아니라 주변인에게도 냄새로 피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점차 전자담배로 갈아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자담배, 특히 릴과 같은 액상형 전자담배의 장점들 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적당한 환기 아래 차 안 또는 방 안에서 흡연을 해도 냄새가 전혀 배지 않습니다.

 또 일반 담배보다 건강에 덜 해롭습니다. 태워서 나오는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과 쪄서 나오는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은 굉장한 차별점입니다. 연초에 들어 있는 유해한 물질이 전자담배에서는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점인데, 재탕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물론 맛 표현 면에 있어서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큰 차이 없었습니다. 첫 번째에는 캡슐을 터뜨리지 않고, 두 번째에는 캡슐을 터뜨리는 식으로 재탕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갑, 즉 스무 개비를 구입했지만 사실상 두 갑을 산 것과 마찬가지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이 릴 하이브리드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비록 간단하지만 사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릴 하이브리드 주의사항도 중요한 것들 위주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① 릴(lil) 충전 방식

 

릴 하이브리드는 기본적으로 C-type 충전 단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또는 차량에 연결하여 일반 충전을 하실 수도 있고, 고속충전기로 빠르게 충전하실 수도 있습니다. 횟수는 완전 충전 시 약 한 갑 정도입니다.

 

② 릴 기본 화면

 

맨 위에서부터 흡연 모드, 카트리지 잔여 액상, 배터리 상태를 표시합니다.

1) 흡연 모드는 총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 캐주얼(Casual): 타격감은 약하나 연무량이 많음

⊙ 클래식(Classic): 연무량은 낮으나 타격감이 셈

⊙ 스탠다드(Standard): 타격감과 연무량이 적절히 분배됨

연무량을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캐주얼 모드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설정 진입 방법은 불빛이 들어오는 하단 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또한 모드 설정 이외에도 다른 항목들을 보려면 버튼을 한 번씩 눌러주면 모드 → 잔여 액상 → 배터리 순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2) 잔여 액상 확인

⊙ 초록색 물방울: 액상이 충분히 들어 있음

⊙ 노란색 물방울: 액상이 반 정도 남아 있음

⊙ 빨간색 물방울: 액상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음

그렇다고 빨간색 물방울이 표시됐다고 해서 액상이 완전히 소진된 것은 아닙니다. 통상 흡연을 마친 후에 빨간 표시가 처음으로 떴다면 한두 번은 더 흡연이 가능한 정도의 액상이 남아 있습니다. 직접 뚜껑을 열어 육안으로 액상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배터리 상태 확인

배터리 경고 표시도 당장은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설정에서 직접 보면 1n% 정도입니다. 그 상태에서 두세 번은 흡연이 더 가능합니다. 물론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될 때까지 사용한다면 어떠한 전자기기든 좋지는 않겠죠?

 

③ 흡연 방식

작동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스틱을 알맞게 끼워 넣어주면 14초 뒤에 흡연이 가능합니다. 총 14번 흡입할 수 있으며, 마지막 세 번 남았을 때에는 기기에서 진동을 내어 알려줍니다. (설정에서 진동 여부도 변경 가능)

 

Q. 스틱 하나로 릴 재탕(2~3번) 가능한가요?

A. 가능은 합니다. 실제로 저는 재탕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캡슐을 터뜨리지 않고, 두 번째에는 터뜨리고 피웁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재탕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맛 표현, 다시 말해 맛이나 향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맛이나 향 면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차이를 잘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