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서울시장 출마? 허경영 서울시장 공약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식과 정보를 매일같이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고 싶은 유빼시입니다.

저번에 허경영 33 공약에 관해 3편으로 나누어 여러분들께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었죠?

이번에는 허경영 서울시장 공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다들 아시다시피, 허경영은 어떠한 당에도 가입되어있지 않은 무소속입니다.

좌파나 우파 뒤에 서서 서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밥그릇 싸움 중입니다.

어찌 됐든 간에, 우리 모두가 허경영을 뽑지 않는 이상 서울도, 대한민국도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허경영이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 함께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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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8세 이상부터 월 150만 원씩 지급

허경영은 일단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또한 재원 마련이 필요할 때는 자신의 사비를 통해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 150만 원은 서울 시민들에게만 한합니다.

 

② 결혼부 신설

통일부와 여성가족부를 없애고 대신 결혼부를 신설한다고 합니다.

저출산 해결을 궁극적 목적으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 원의 연애 수당,

결혼 시에는 1억 원의 결혼 수당 및 주택 자금 2억 원 또한 무이자 지원입니다.

아이를 출산 시마다 5,000만 원, 자녀가 10살이 될 때까지 전업주부수당으로

1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③ 서울의 수돗물 원료를 청평댐으로 이전

서울 시민들에게 생수 수준의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리수의 원료는 남한강 수계의 팔당댐으로부터 나오는 물이지만,

허경영은 북한강 수계의 청평댐으로 원료를 바꾸겠다고 합니다.

 

④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폐지

허경영은 부동산 폭등의 원인이 정부의 지나친 시장 참여, 따라서

시장이 되면 부동산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철저하게 시장의 원리만을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⑤ 재산세 폐지

서울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재산세 및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주택 보유세의 경우 자신이 돈 주고 산 집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월세집에 사는 듯한 정책이라고 크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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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에 다소 황당했습니다.

다른 선거자들의 여느 공약과 달리 정말 민생을 위한 공약이었습니다.

과연 서울 시민들이 허경영을 알아보고 뽑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뽑는 순간 허경영은 서울 시민들에게 저력을 보여줄 것이고,

결국 대통령 선거 또한 허경영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들이 봐왔던 정치인들은 절대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자기들끼리 청문회 열고 언성 높여 가면서 싸우고, 그런 모습들을 보며

국민들은 "우와,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목청 높여 가면서

싸워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끝나고 술 한 잔 기울이며

서로 친목을 다지는 그런 상황. 언제까지 속고만 사실 겁니까?

공약은 민생을 위한 공약이어야 합니다. 허구한 날 멀쩡한 도로들 엎어서

새로 갈아버리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왜 국민들의 혈세를 그런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열이 받쳤네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허경영을 흘려보지 마시고, 흘려듣지 마세요.

그는 국민의 인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치인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만을 전달해드리는 유빼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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